‘정원도시 서울’ 정책을 총괄하는 강릉 출신 이수연(사진) 서울 정원도시국장이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.

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국장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와 산림환경포럼가 주최·주관한 ‘제2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’을 수상했다.
이 국장은 ‘정원도시 서울’ 정책 등 산림환경 증진을 통해 기후변화에 세심히 대응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.

특히, 서울시는 영국의 ‘삶의 질 연구소’가 발표한 ‘2025년 행복한 도시 지수’에서 200개 도시 중 6위, 아시아 도시 중 2위를 차지 릴게임무료 하는 등 ‘정원도시 서울’ 정책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. 이세훈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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